
최초로 사운드 디자인 부문 토니상 수상한 스캇 래러
글: 김진경(예술인력개발원 국제교류프로그램 코디네이터)
(중략)
지난 금요일 LG아트센터에서 이자람의 ‘억척가’를 관람했는데 어땠나?
최근 몇 년 본 공연 중에 최고였다. 스코트랜드에서 본 ‘Black Watch’를 연상케 했다.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예술적 수준을 갖춘 훌륭한 공연임을 알 수 있었다. 그녀가 점점 더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. 그 나이에 그런 성숙하고 완성된 퍼포먼스는 놀랍다. 벌써 뉴욕의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그녀에 대해 얘기했다. 당장 뉴욕에서 공연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. Meredith Monk와 함께 공연해도 좋을 것 같다.
스캇 레러(Scott Lehrer)는
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연극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, 음반레코딩, 박물관/미술관 음향설치, 기업미디어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. 2008년 뮤지컬 ‘남태평양’(South Pacific)으로 토니상과 드라마데스크상을 수상하였고, 뮤지컬 ‘시카고’(Chicago)의 미국, 영국 투어에서 음향디자인을 맡았으며 2010년 연극 ‘다리위의 풍경’과 뮤지컬 ‘피니안의 무지개’ 등을 포함해 수차례 토니상 및 드라마데스크상 후보에 올랐다. 현재 Scott Lehrer Sound Design Ltd.를운영하고 있으며 Bennington College의 Music Recording and Sound Design 교수로 재직 중이다.
출처: http://blog.naver.com/jump_arko/80135139682 [웹진아르코]
최근 몇 년 본 공연 중에 최고였다. 스코트랜드에서 본 ‘Black Watch’를 연상케 했다.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예술적 수준을 갖춘 훌륭한 공연임을 알 수 있었다. 그녀가 점점 더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. 그 나이에 그런 성숙하고 완성된 퍼포먼스는 놀랍다. 벌써 뉴욕의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그녀에 대해 얘기했다. 당장 뉴욕에서 공연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. Meredith Monk와 함께 공연해도 좋을 것 같다.
스캇 레러(Scott Lehrer)는
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연극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, 음반레코딩, 박물관/미술관 음향설치, 기업미디어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. 2008년 뮤지컬 ‘남태평양’(South Pacific)으로 토니상과 드라마데스크상을 수상하였고, 뮤지컬 ‘시카고’(Chicago)의 미국, 영국 투어에서 음향디자인을 맡았으며 2010년 연극 ‘다리위의 풍경’과 뮤지컬 ‘피니안의 무지개’ 등을 포함해 수차례 토니상 및 드라마데스크상 후보에 올랐다. 현재 Scott Lehrer Sound Design Ltd.를운영하고 있으며 Bennington College의 Music Recording and Sound Design 교수로 재직 중이다.
출처: http://blog.naver.com/jump_arko/80135139682 [웹진아르코]


